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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lJMR1R2b2VcL1h1T0V3VklEODMzQUN3PT0iLCJpdiI6ImJiNDZiNzFiYjE0OWEyYTliNWM3NjgyNjgxNWQ3NjUyIiwicyI6IjQ0ZWMxZmZlYTZkMzc3NTkifQ==| 등록일 : 2009.03.24 |조회수 : 51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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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목장 대심방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미숙 집사님이 일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듯 목원들을 따뜻함으로 섬기는 목자 장경희 집사님의 헌신으로 오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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