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도 득량도(낙도) 선교 1탄입니다.
소록도가 보이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득량도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중부지역은 장마가 와서 걱정을 하며 남부 지역으로 가는데
하늘과 바다는 파랗기만 하였습니다.
7월 13일 득량5호를 타고 득량도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25인승을 배에 싣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배에 탑승한 18명은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득량도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며 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40분 정도되었을 때에 그렇게 바라던 득량도가 보였습니다.
드디어 6.5km 되는 득량도의 선착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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