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년특새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올 2022년에도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을 바라보니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영적 지경을 넓혀 주실 것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함께 더욱 사랑하며 더욱 거룩하게 일어나길 소망하며.. 이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