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jVk5VV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4c05WUldVbk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3cxVkRCb00wNXRXa0pRVkRBOQ==
        • 2022년 2주를 보내면서 감사를 고백합니다.
        • eyJjdCI6Impqd3FGTWhMTnlLaUNXTk9mTDZmMlloU1lDVncyYmdZSEV3MkowUnJMYU09IiwiaXYiOiI2ZmQxNDYyNmQ1MmZmM2MzYzhjZWE3MzU0ZGE5NjI5MCIsInMiOiI4ZjAwMDQ0NDdhNzk0ZTIwIn0=| 등록일 : 2022.01.12 |조회수 : 78 |추천 : 0
        • 1. 잠깐이지만 장인 어른, 장모님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장인 어른의 건강을 붙들어 주시고, 지혜롭게 판단하게 하사 목회를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첫째 주하가 유아부와 어린이 집에 잘 적응하며 행복함을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사역 가운데 중심을 잃지 아니하도록 때마다 여러 방법으로 도우시고 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5. 목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 말씀을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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