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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상반기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김준현 성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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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현 성도(112) 

          낯선 서울생활 중에 밀려오는 외로움과 고독함 가운데에서도 말씀, 기도, 목장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신앙적으로 방황하던 자녀들이 신앙이 회복되어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천국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복음을 붙들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삶을 살게 하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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