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jVk5VV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cxTmQxUXdVbG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3cxVkRCb00wNXRXa0pRVkRBOQ==
        • 2022년 상반기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김수경 권사(110)
        • eyJjdCI6IkhpVThpUXo5bnJ3SXJ0WTJ0UUZCbFhhMXgzTzVvOUk4MldxVHRuNnhJQ2M9IiwiaXYiOiIxYmFiNWUyNjI5ZTZmMTUzMjAxNzdmZmZkOGZmNzE1YSIsInMiOiIwZmIxNzliYjkxNmYyODk4In0=| 등록일 : 2022.07.02 |조회수 : 138 |추천 : 0
        • 김수경A 권사(110)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에 잠시 케어했던 30대 후반의 진 아무개씨는 교통사고로 뇌와 신경계를 다친 40대의 여성이었습니다.

          짧은 만남 이후 매일 묵상 나눔을 하고 위로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 자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그 영혼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짧은 촌음에도 한 영혼을 눈여겨보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이전글 |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