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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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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알아간다는 것은 이룰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가져다 준다.

          이번 사흘 동안 진행된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더욱이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지, 왜 사는 지,

          인생은 안개와 같아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고 하지만,

          나를 넘어뜨리고 쓰러뜨리는 장애물들이 많지만,

          말씀이 내 발의 등불이 된다면, 다시금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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