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첫 시간부터 참석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송태근 목사님 말씀과 같이 롯과 같은 인간적인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주님께 밀착하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첫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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