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jVlJZWkc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4c05WUlZVbX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3cyVkZWb00wNXRXa0pRVkRBOQ==
        • 가족과 함께 드린 신년특별새벽기도회
        • eyJjdCI6Ijl6MERtM01waFlkYTBpZ0V0TmVBbWtWeE9SSFZtR21PYm5mUnBhOXBCWjg9IiwiaXYiOiI5OTk2ZDNmNzU5NWJiYTNjOGJkMDg1MTU0NTFiOWJmMSIsInMiOiJhZTFmZTQzNTYyNzBiNGFjIn0=| 등록일 : 2022.01.07 |조회수 : 106 |추천 : 0
        • ※ 손승범 집사 :

          일단 2022년 시작하면서 귀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오늘 말씀처럼 베드로의 그 고백이 올 한 해를 살아가는 나의 고백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그 경험도 나의 경험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인주 권사 :


          저희 가족의 가장과 같은 마음입니다.
           
          또한 군대에 있는 우리 아들도 같은 마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손지원 자매 :


          한 해를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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