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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클레시아 : 영광스런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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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울이  말한 교회는?  -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2절)   ⇒  에클레시아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에클레시아(교회)의 특징 1.
          하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고, 세상으로 부터 우리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모으셨다.  성령께서 우리 심령 강운데 부르신 소리를 듣고 이자리에 모여 있는 우리가 교회이다.  또한 예배당에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도 교회다.

          교회로서의 삶을 살기. 
           - 주일에 교회에 오기 위해 나머지 6일을 열심히 일하고 주일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
           - 물질을 구별하여 올려 드리는것
           - 예배드리고 나가 각자의 삶을 사는것

          에클레시아(교회)의 특징 2.
          영광스런 공동체.
          사도 바울 때는 그리스 문화에 물들어 있었고,  에클레시아라는 말은 이미사용중이었다.
          당시 에클레시아는 총회의 였다. ( = 민회  ⇒ 행정, 사법, 재정 처리. )  에클레시아는 개인 자유의 삶보다 매우 중요한 영광스런 모임이었다. 
          고린도는 그리스의 도시로서 아테네보다 더 그리스다운 도시였다.  사도바울이 고린도에서 그들에게 에클레시아 라고 말했을때 그들의 기쁨은 말로 할수 없었을 것이다. 
           세상 사람이 뭐라하든 우리는 에클레시아다.  에클레시아에 등록되지 않고 신앙생활 한다면 온전한 신앙생활이 아니다.  우리는 함께 지어져 가야 한다.
           우리는 교회를 신앙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고린도 교회는 작은 교회였으나  모든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들을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다.   그들을 붙들고 있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회의 교회됨을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들.]
          1. '교회 속의 세상'이 아닌 '세상 속의 교회'로
              - 교회는 세상의 이치와 원리가 아닌 하나님의 이치와 원리에 맞게 세워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직분 받음 ⇒  섬겨야 하는 자리.   서열이 아니다.
          2. 은혜와 평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기.

          느낀점  :  
          나는 에클레시아이고 내 삶의 모든 부분이  교회로서 교회다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내 삶을 공개하기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 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그들을 평가한다.  내 눈은 아직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도 붙들고 있는것을 보지못하고 있다.
          에클레시아로 함께 지어져 가야 하기때문에 성도간에 교제하고 나눔이 반드시 있어야 겠다. 

          적용점 : 
          교회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내가 잘 하지 못하는것 (안부전화)을 실천해보아야 겠다.
          아이들과 감사와 은혜를 매일 나누어야 겠다. (감사노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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