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jVlJZWkc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4cmVGUXdVbX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3cyVkZWb00wNXRXa0pRVkRBOQ==
        • 당신에게 교회는 어떤 의미입니까?(골1:3~8)
        • eyJjdCI6IkpWenJLdStRR2tNTllEejNNU1d5R0F3WVMrNlZHTmpySGxZbGFjRE4zVW89IiwiaXYiOiJjZTQ4YWJjNDE3OWNkMTZlNmZjNmY2Yzg0NzZkOGQwMiIsInMiOiJlZmUwZTk1MmU2ZWU3ZTI4In0=| 등록일 : 2022.03.06 |조회수 : 83 |추천 : 0
        • 1. 골로새 교회의 특징
               1)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인 사람들
                    -  지위, 부, 명예를 자랑하던 사람들에서 예수님만 바라보게 되었음(인생이 완전히 바뀜}
                    -  지위, 부를 자랑하던 사람들이 "나는 그리스도 인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께 메어 있는 사람으로 변화됨
                    - 우리는 어디에 정체성을 두워야 하나? 예수님에게 정체성을 두워야 함
                    - 예수안에 있으면 진리를 발견하게 됨(요8:31~32)
                    - 어떤한 풍랑이 불어와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문제가 되지 않음 
                    - 교회는 어떤 곳인가? 예수님이 선명하게 나타나 보이시는 곳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파송하는 곳임
                    - 영적인 안과와 같은 곳
                  
               2)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
                    - 골로새교회는 믿음으로 인해 모든 성도를 사랑했음(골1:5)
                    - 바울 사도가 말했던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몬1:4)
                       (ex.빌레몬 집사의 믿음과 사랑, 오네시모 이야기)
                    -  
          2.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곳이어야 함
                   - 어떠한 문제가 있어도 교회에서는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는 곳
             
          3. 영원한 소망에서 출발한 믿음과 사랑
               1) 골로새 교회의 믿음과 사랑이 풍성했던 원인?
                   - 흔들리지 않는 천국에 대한 소망 
             
               2) 교회는 하늘 소망을 나타내는 곳
             
               3)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천국'의 기회를 바라보자 예수 믿는데 낙심하지 말자!!

          4. 느낀점
              - 바울 사도가 빌레몬 집사에게 이야기 한 것처럼(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몬1:4)
                나 역시 빌레몬 집사의 믿음애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모든걸 아끼지 않고 주께 내어드리고 모든 성도를 사랑하는
                그 믿음을 깊이 묵상하고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 지금은 풍파 많은 세상속에 살고 있지만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어떠한 역경이 와도 영적인 눈을 들어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도록 하겠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풍랑을 밟고 계시는 예수님... 그 크신 그 분을 바라보며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다.
             -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이 말씀이 예배마치고 나서도 마음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과연 나는 그렇게 말하며 살아왔는지?
                 주님의 자랑이 아닌 세상의 자랑이 앞서지 않았는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나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나는 영광스런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 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5. 적용점
               - 두려움이 찾아올 때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그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겠다.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어도 빌레몬 집사처럼 온전한 믿음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도록 하겠다.
               - 만나는 사람에게 세상 자랑이 아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전하며 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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