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주일 성경말씀 : 골 1: 3~8 제목 : 당신에게 교회는 어떤의미입니다. [내용요약]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교회는 어던 곳이었을까 중상층일지라도 오늘 먹을 양식을 위해 고민해야 하는 시대, 예수믿는다는 이유로 핍박.왕따, 당함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며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에 나가고 교회가 되었던 초대교회 교인들.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라는 정체성을 지킨자들 골로새 교회를 통하여 우리는 어떤 교인이 되어야 하며 나에게 교회는 어떤 의미인지 검정 해 보는 시간를 갖는다.
골로새서교회 : 에바브라가 개척한 교회 / 빌레몬집에서 예배드림 –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골로새 교회의 특강> 1)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인 골로새 교인들 요8: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인생의 근원적인 가치를 깨달았던 골로새 교회는 예수님을 보여주는곳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곳이였다 2)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골로새 교인들 성도들간의 사랑을 나누었던 교회- 노예의 신분인 오네시모와 같이 손해를 끼치는 자라도 빌레몬처럼 용서하고 사랑했던 교회 3) 영원한 소망에서 출발한 믿음과 사랑 이땅의 것을 가지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고약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않고 이미 보장해 두신 천국이 있기에 교회에서 천국 소망을 보여주는 곳이됨
[느낀점] 중1때 친구의 전도로 처음 다녔던 교회, 중.고등학생때를 생각하면 교회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시절로 기억되며 , 나의 자존감을 찾게 해준 곳이었다. 믿음이 있어서가 아닌 그곳에서 만나는 언니 오빠, 친구들이 좋았기에 교회 가는 시간이 기다려 졌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신 말씀을 나는 믿는다. 하나님 예수님 성경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한 내가 지금의 나로 있게 만들어준곳
그곳이 교회였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의 잠실새내교회는 나에게 어떤 곳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결혼후 95년부터 다니게 되었으니 28년된 교회이다. 이렇게 오래다니게 된는지도 모르게 많은 시간이 지났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장소이며 온가족이 다니는 교회, 목장을 통해, 섬기는 부서를 통해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는 교회, 가족이나 친구보다 더 자주 만나는 믿음의 교재를 나누는 곳, 내가 주로 머무는 집. 일터. 교회 중 하나 가 잠실새내교회이다. 30대보다는 5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조금은 영적으로 성장. 성숙 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곳 그곳이 바로 잠실새내교회임을 고백하게 된다. [적용점] 1) 지금의 나로 나답게 만들 어주신 곳 교회 이곳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감사함으로 주어진 역할에 더 최선 을 다하며
작은 일일지라도 실천하기 - 토요일 오전에 목장모임 후 초등부 주일예배를 위해 미리 둘 러보고 초등부 예배를 위해 세팅하기 2) 사랑의 교제를 위해 제자반 집사님과 목원 식구에게 전화 안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