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주일 성경말씀 : 마28:19~20 / 엡4 : 13~15 제목 : 교회를 세우신 목적 2. 양육
[내용요약]
교회하면 어떤 이미지로 떠오르는가 ?
초대교회- 신자의 어머니
칼빈 -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라고 할만큼 교회를
어머니 품과 같이 비유하고 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교히의 근본적인 목적을 어머니로 여기는 이유는 > 1. 예수님께서 부여하신 생명잉태의 사명 때문 2. 예수님께서 부여하신 양육의 사명 때문
오늘은 양육의 사명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마28:20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처럼 교회는 양육해야 하는 책임과 성도는 양육 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언제까지 가르칠 것인가> - 한번으로는 안변하니 반복적으로 들려주어서 지킬 때 까지 가르쳐야 한다 -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에 반복적으로 들려주고 양육해야 한다. - 중요하기에 반복 / 잊어버리기에 반복해서 가르쳐야 한다. - 그리하여 지켜을 때 기쁨이 있다 <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 믿는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게 하기위해
예수님을 관심 갖고 사랑하며 말씀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는 것이다.
"그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고 할 때 알고 있구나 라고 인정해 주신다.
" 행하는 자라야 아는 자이다" - 사람이 성장하는 건 쉽지 않다. 인내가 필요하다 - 영적인 강골이 되기 위해 양육을 받아야 한다.
< 어머니 같은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1. 반복적으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 - 신령한 은사를 견고하게 하기위해 , 듣지 않으면 변질될 수 있다 - 마음은 식어지고 머리만 커져서 비판만 하게 될수 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2. 서로 사랑으로 따스하게 대하라 - 스승이 되려고 하지 말고 아비가 되라 - 내가 엄마가 되어 받은 사랑을 훌려 보내야 한다. - 맞는 말인데 기븐 나쁘게 말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다, -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어머니의 마음을 품고 돌아보라 3. 기다려주고 격려 하는 공동체가 되라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제자들을 기다려준 예수님처럼 인내가 필요한다.
<느낀점>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에, 또 잊어버리기 때문에, 반복해서 양육 받아야 한다는 말씀과
안다고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게 하기위해 계속적인 양육이 필요하며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그런데 정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내 자신의 연약함으로
실족할 때가 많음을 고백하게 된다. 그럼에도 교회를 통해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반복적으로
양육 받기에 예전보다는 지금이 지금보다는 앞으로 좀 더 성숙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에
소망을 두고 싶다 그리하여 교회에서 하는 양육훈련에 더 열심을 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적용점>
- 예배/ 제자반 훈련/ 목장모임에 더 열심을 내어야 겠다고 다짐하며 반복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묵상한 말씀을 삶속에서 하나라도 적용하려고 노력함으로 말씀을 지켰을 때의 기쁨을 나 스스로도
느끼고 싶다. - 사랑으로 따스함으로 기다려주고 인내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믿음의 가정을 더 굳건히 세우기 위해
먼저 내가 변하고 낙심치 말고 기도의 분량이 이르기까지 인내하며 기도하길 다짐해본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 더 많은 것으로 영광 돌리는 가정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