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주일 성경말씀 : 계11:1~6 제목 : 교회를 세우신 목적 3. 전도 [내용요약]
현대교회의 4가지 특징으로 교회를 구별활수 있다 1. 사명적 교회 - 예배 복음전파의 사명 건강한 교회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교회 2. 목회적 교회 - 한.두가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워지는 교회- 복음증거의 사명이 식어질 수 있음 3. 현상유지형 교회- 이정도면 된다 라고 생각하며 도전이 없을 수 있고 생동감이 부족할 수 있다 4. 박물관교회 - 교회의 생명력을 점점 잃어버리는 교회 / 평일에는 관광지로 전락 되어지는 교회
오늘날 교회가 생명력이 있으며 전세대가 함깨 아우르며 열정을 가지고 점점 좋아지고 젊어질수 있을까 1. 핵심은 복음으로서 논쟁보다는 복음 전파에 신경 써야 한다. - 우리를 살리고 우리의 생명을 소생시키기 위해 우리만 들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세상과 교회박 에서도 선포하여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 두증인 - 두 감남나무/ 두 촛대 = 교회를 의미하며 교회 정체성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 =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는 메시지 - 교회 곧 믿음의 성도들은 증인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가면서 전파해야 한다.
2.예수님의 초림에서 다시 오실 재림사이의 기간 동안 복음증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3.복음을 전할 때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전해야 한다. 4.전도하는 것이 우리교회에 등록시키기 위함이 아닌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전도임을 생각하라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내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 하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
<느낀점> -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교회를 통해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어 새 생명을 주셨고 생명이
있는 어린아이가 양육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 것처럼 나 혼자 생명을 얻고 성장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사명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하는 전도의 사명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늘 있었다. 나는 왜 적극적으로 전하지 못할까라는 자책도 해왔던
것 같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내가 믿는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하고 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택한 백성은 어떻게든 복음을 듣게 하시고 돌아오게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낙심하지 말고 전하며 기도하는 것이 내게 맡겨주신 전도의 사명임을 깨닫게 된다.
사실 전도하다가 낙심하여 현재로는 기도만 하고 있는 중이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기에 나는 단지 전하는 일 기도하는 일
을 해야 하는 증인으로서, 사명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적용점> “하나님 그들을 택한 백성 삼아주셔서 먼저 만나 주시어 다시 하나님에 대한 첫 사랑을 회복하여 하나 님께 나올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할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5명있다.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
기 까지 인간적으로는 낙심되고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다시 한번 결심하게
된다. 또한 직장에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임을 적극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언어 사용을 더 많이
사용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