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특징 4단계
1단계 : 사명적 교회 - 위로는 하나님을 아래로는 사람을 섬기는 교회
2단계 : 목회적 교회 - 목회에 중심을 두다보니 외적으로(전도) 약함. 성도관리에 중심.
3단계 : 현상유지형 교회 - 내.외적으로 죽음. 주일예배만 겨우 드림. 성도는 예배에 관심 없음.
4단계 : 박물관 교회 - 주일에는 몇명의 교인이 예배 드리고 평일에는 박물관으로 운영
교회가 석화되고 노화되지 않도록 점점더 젊어지고 건강하게 쓰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사명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는가? 복음이다.
주님이 세우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의 정체성 : 두증인=두감람나무=두촛대
촛대=교회를 의미.
숫자 2의 상징 : 2는 증거의 수. 합법성 (2인이상의 증인을 세우라는 신명기 말씀이 있다)
2촛대 = 교회가 증거하는 복음은 하나님이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말씀이라는 뜻
왕과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 교회 (왕 같은 제사장). 교회는 역동적 이어야 한다.
교회는 논쟁보다는 복음 선포에 힘을 써야 한다.
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를 보내야 하는 문제에 대해 논쟁한 것이 아니라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기도한후 그들을 보냈다.
교회가 석화되면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난다.
전도의 의미 - 전도하는 것은 반드시 교회에 등록시키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가 따르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두 증인으로서 세우심을 받은 우리가 내가 알고 내가 믿는 예수님을 전하고 말씀을 알려주는 것이 복음 증거 이고, 증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다.
어떤 내용을 전해야 하는가?
- 애통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모습과 말을 해야하고,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려주어야 한다.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가지 계속 해야한다.
우리의 육신은 핍박 받을수 있으나 영혼은 지키신다.
측량함 이라는 말은 세우심, 완공함 이라는 뜻이다. 반드시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결심을 뜻한다.
하나님은 핍박속에도 교회를 온전히 이루어 가신다.
나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잘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해보니 그렇지 못하다는 대답이 나온다. 때로는 부끄럽고,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는 등 여러 변명을 늘어놓게 된다. 내 안에 복음이 확실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어디에서나 나는 당당할 수 있고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수 있다.
말씀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더욱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