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주일 성경말씀 : 행2 :22~32 제목 :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 인생이 변환사람들
[내용요약] 사람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있을 수 있다. 이것은 단지 삶의 라이프의 변화로 파급면에서 한계가 있다. 삶의 근원적인 면에서의 변화와 파급면이 넓은 변화로 인류역사까지도변화하게 하는 것이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변화게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런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의 변화이다. - 기독교의 핵심 진리는 부활신앙이다. 1. 사도바울의 변화 - 교회를 잔멸시키며 핍박했던 바울이 다메색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예수님을 전파하며 증인으로서 살다 순교하는 삶으로 변화하였다 2. 베드로와 제자들 -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떠났던 제자들은 부활의 예수님을 경험함으로 죽음을 무릎쓰고 예수님의 부활을 담대히 전하는 삶으로 변화였다.
* 마귀도 예수님의 부활을 알고 있다. 다른 종교는 부활이 없기에 예수님의 부활을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노력들을 한다. *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모습을 40일동안 오랜시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해주심 *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역사적으로 일어난 진리이다, * 부활신앙이 없으면 구원도 없다. - 우리는 부활신앙이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특징> 1.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임을 믿는다. 마음의 찔림을 받으며 성령의 역사로 믿음이 생긴다. 한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그 죄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사망하게 되었으며 한사람이 대속죄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 2. 인생에 비치는 산소망을 갖는다. 저 천국의 안식처가 있기에 이땅의 죽음이 더 이상 슬픔으로만 남지 않는다. 나는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심 - 영원한 삶을 사는것에 확신을 갖고 소망을 갖는다. 3. 예수님의 부활과 참 행복을 전하는 증인이 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고난과 힘든 상활이 있을지라도 참 평안과 기쁨속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된 삶을 산다.
<느낀점과 적용점> 나의 삶 또한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만난후의 변화가 있음을 고백하게 된다,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부활하심으로 나로 하여금 저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신 하나님, 내가 눈으로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먼저 나를 택하사 부활의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잠일을 졸업한 부모님들과 학교에서 힘들어하는 자녀들에 대해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힘들어만 하고 방향성를 찾지 못하고 있는 어머님들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그들에게 좀 더 낳은 부모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린다. 내가 처한 곳에서 부활의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하는 삶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기를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