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주일 성경말씀 : 행 13: 1~3 제목 : 주를 섬겨 금식하며 [내용요약]
섬기다 - 공경하며 받들어 모시다 - 사회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교회에서는 꾸준히 사용됨 - 헌신과 봉사의 의미로 나의 신분이 낮아지고 상대방의 신분이 높아지는
이 시대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으로 요즘 사회에서는 섬긴다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음
섬김 -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 -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 - 너희도 섬기는 자가 되어서 서로를 섬겨라 - 제자로서 삶은 낮아짐으로 서로를 세우고 돌봐주고 높여주는 삶을 사는 것 - 주님은 죽으심으로 우리를 섬기심 나는 섬기러 왔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의미 - 예배하다의 의미 - 삶에서 은혜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예배자리에 나오는자 -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예배는 하나님 중심적으로 드리는 것 - 금식했다는 의미는 오로 시 하나님을 섬기는 날로 했다는 것 - 예배를 평가 판단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기에
예배를 드리는 우리는 대표기도. 찬양. 말씀 등 예배에 대해 평가. 판단하지 말라 <예배자의 자세> 1.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의지 하겠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나의 자세가 하나님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보길 2. 예배가운데 나를 내어드리는 결단과 헌신을 하는지
내가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여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을까 하며 안디옥 교인들은
금식하며 예배자의 자리에 나갔던 것처럼 나또한 그러할 수 있는지 점검해보길 3. 교회가 부흥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디옥 교회는 그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사울과 바나바를 보내기로 결정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그러한 예배자의 자세가 되는지 점검해 보길
[느낀점과 적용점]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며 예배를 평가하고 판단하실 수 있는 분도 오직 하나님뿐인데 예배를 드릴 때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며 대표기도, 찬양대, 말씀에 대해 내 마음대로 판단했던 적이 있었음을 하나님께 회개하게 됩니다. 이 마음이 교만한 마음이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마음, 교만한 마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16:18) ”이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임을 깨달으며 나의 상황이 좋거나, 힘들고 괴로운 상황일지라도 예배자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과 예배를 드릴 때는 하나님께 집중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 오늘도 기도합니다.